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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포토] 美조지아주 남부에 토네이도…11명 사망·2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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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23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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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조지아주 남부에 토네이도…11명 사망·23명 부상 (애틀랜타 AP=연합뉴스) 미국 조지아주 남부에 22일(현지시간) 강력한 토네이도가 덮쳐 최소 11명이 사망하고 23명이 부상했다. 사진은 이날 조지아주 아델시의 한 주택이 토네이도에 완전히 무너져 주인이 옷가지를 챙기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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