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골퍼’ 안신애, 문영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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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1-1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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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 사진=연합뉴스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미녀 골퍼’ 안신애(27)가 문영그룹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맺었다.

문영그룹 골프단은 11일 송파구 잠실 문영그룹 분양홍보관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통산 3승을 달성한 미녀 프로골퍼 안신애와 2년간 후원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7시즌부터 새롭게 문영그룹의 로고를 달게 될 안신애는 “올해부터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도 참가하기 때문에 새롭게 시작한다는 마음으로 시즌을 준비하려고 한다”며 “문영그룹의 후원에 감사드리며, 꼭 좋은 플레이로 보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로써 문영그룹은 기존의 후원 선수인 주장 김다나(28)를 비롯해 2016시즌 2승을 달성한 조정민(23), 상금랭킹 19위를 기록한 박소연(25), 이지현(21), 박벼리(23)에 이어 안신애까지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할 6명의 선수를 지원한다.

또한 KLPGA 드림투어에서 활약할 주은혜(29), 황예나(24), 안근영(26)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의 오승현(28)을 포함한 총 10명의 선수를 후원하면서 보다 다양한 선수단의 라인업을 구성하게 됐다.

문영그룹 박문영 회장은 “선수들이 경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문영그룹 골프단은 부천연세사랑병원과 협약식을 통해 2017년 KLPGA 투어 시즌 동안 소속 선수들의 부상방지 및 컨디션 관리를 위한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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