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와 김녕미로공원 녹색관광지 만들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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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12-2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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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녹색소비 확산과 그린카드 발급 확대 위한

 

아주경제 진순현 기자= 제주도내 사설관광지로는 처음으로 제주김녕미로공원이 녹색소비 확산과 그린카드 혜택이 적용 될 수 있도록 녹색관광지 만들기에 나섰다.

제주도는 지난 16일 제주김녕미로공원에서 도, 제주김녕미로공원, 환국환경산업기술원, 제주은행, 제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참여해 녹색관광지 만들기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낭독·조인 및 녹색관광지 현판 전달을 진행하며 녹색 소비 확산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고자 다짐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제주김녕미로공원에 방문해 그린카드를 제시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입장요금 할인 혜택을 적용한다. 각 협약 기관별 녹색관광지 만들기 사업과 그린카드 발급 확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내용이다.

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제주김녕미로공원을 방문해 그린카드를 제시하면 성인기준 일반 입장요금 3300원에서 약 9% 할인 된 3000원에 입장이 가능하게 된다.

다만 할인이 적용되는 단체, 청소년, 어린이, 노인, 제주도민의 입장요금의 경우는 해당 안된다.

한편 그린카드는 에너지 절약, 친환경제품 구매, 대중교통 이용, 에너지 절약 등 친환경소비생활 실천 시 포인트 적립 및 공공시설 할인 혜택 등을 받는 대국민 서비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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