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문종의원]
장암역삼거리에서 상‧하촌 마을로 진입하는 이 도로는 현재 1차로에 불과해 진출입 차량이 수시로 엉키고, 보행자의 안전에 취약하여 상‧하촌 마을 주민들이 오랫동안 불편을 겪어왔다.
총 연장 183m를 왕복2~3차로로 확장하는 이 사업에는 시비포함 19억 5천만원이 소요되며, 내년 연말쯤 완공될 예정이다.
홍 의원은 “늦었지만 상‧하촌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 머지않아 결실을 맺게 될 것으로 기대되 다행이다. 공사를 차질없이 수행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