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그널엔터 "영화 '메이킹 패밀리' 11월4일 中전역에서 상영"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10-25 18:2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닥 상장사 씨그널엔터테인먼트그룹은 한중 합작영화 '비상부자당(영문명 '메이킹 패밀리')가 오는 11월 4일 중국 전역에서 상영된다고 25일 밝혔다.

이 영화는 중국 국민배우 리즈팅(이치정)과 김하늘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었다. 또 중국 최대 국영 배급사인 차이나 필름 그룹이 배급을 맡아 개봉 전 중국 전체 스크린의 10%를 확보했다.

씨그널엔터의 첫 번째 한중합작 영화인 '메이킹 패밀리'는 미국 유학 시절 정자 기증을 통해 얻은 7세 아들이 어느 날 친부를 찾겠다고 홀로 중국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담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