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은경 기자 = 한미약품이 나흘째 약세를 기록했다. 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미약품은 전날보다 1.42% 내린 45만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한미약품은 악재성 공시를 공시한 지난달 30일 18.06% 폭락한 이후 주가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현재 금융당국은 한미약품의 미공개 정보 이용과 관련한 불공정 거래 혐의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관련기사SK텔레콤, 신규 가입 중단에 2%대 약세홍준표 테마주 경남스틸, 국민의힘 경선 탈락 소식에 하한가 #특징주 #한미 #한미약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