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도서관 전경]
아주경제 윤소 기자 =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성정희)은 하반기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대상별로 10월 4일부터 8주간 총 22강좌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독서문화프로그램 중에 '창의력 통통 매직 스토리'는 유아를 대상으로 하며 마술을 활용한 동화 수업으로 책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 '창의수학 스토리텔링'은 이야기를 통해 생활 속의 수학 원리를 찾아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
특히, '생각이 자라는 숲 이야기'는 독후활동으로 천연염색, 솟대 만들기 등 자연이 준 소재로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활동을 하는 것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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