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행 신기록 갤럭시노트7 출시 2주만에 리콜 돌입 [그래픽=김효곤기자] 아주경제 김효곤 기자 = 삼성전자가 10일 한국과 미국의 갤럭시노트7 이용자들에게 사용중지를 권고했다. 또한 국토교통부도 항공기에서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관련기사대법, “'갤노트7 폭발' 삼성전자 정신적 손해배상 책임 없다”고동진 삼성전자 사장 “노트7 사태 손실, ‘비용’ 아니라 투자되게 할 것” #갤노트7 폭발 #갤럭시노트7 #배터리셀 #삼성전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