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 마음의 꽃비 마지막회(128회) 예고' 수배 떨어진 수창…일란, 혜주 없어지자 불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9-06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내 마음의 꽃비' 12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되는 KBS 아침드라마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128회에서 수배가 떨어진 수창(정희태)은 갈 곳이 없자 강욱(이창욱)을 찾는다.

혜주(정이연)와 함께 외국으로 도주하려던 일란(임지은)은 혜주가 편지를 남긴 채 사라지자 혜주를 잃을지도 모른다는 불안에 미친 듯이 혜주를 찾아 나선다.

한편, '내 마음의 꽃비' 후속작으로 수많은 역경을 극복하고 최고의 여배우로 거듭나는 한 산골 소녀의 기적 같은 인생기를 담은 드라마 '저 하늘에 태양이'는 7일부터 매주 월~금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