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항공청, 우수 조종사 양성과 비행안전증진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

입력 : 2016-08-31 17:14

부산지방항공청은 한국항공대학교 등 5개 비행훈련기관과 훈련항공기 안전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부산지방항공청]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청장 권상대)은 무안국제공항에서 조종사를 양성하고 있는 한국항공대학교, 초당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한국항공직업전문학교 등 5개 비행훈련기관과 훈련항공기 안전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MOU체결은 국내 대표적 조종사 비행훈련기관들이 양질의 조종사를 양성하고 훈련항공기의 안전운항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지방항공청은 이들 훈련기관에 항공관제, 비행절차교육 등은 지원하고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점검 및 안전정보를 제공한다.

비행훈련기관은 비행안전문화 증진을 위한 종사자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비상대응절차훈련 등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는 "국내 비행교육훈련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비행훈련기관과 MOU를 체결함으로써 항공안전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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