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질투의 화신 2회 예고' 공효진 "더이상 기자님 안 좋아해"…조정석 질투 시작?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25 14:5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SBS방송화면캡처/사진클릭하면영상이동]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질투의 화신' 표나리(공효진)가 이화신(조정석)에게 지금은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질투의 화신' 2회에서 표나리는 이화신에게 "착각하지 마세요. 저 더이상 기자님 안 좋아합니다"라고 현재 마음을 전한다. 

이미 표나리는 고정원(고경표)에게 빠지기 시작한 상황. 이에 질투심에 휩싸인 이화신은 표나리를 벽에 밀어붙인 후 "그냥 네가 생각났어"라고 말한다.

한편, 질투라곤 몰랐던 마초 기자와 재벌남이 생계형 기상캐스터를 만나 질투로 스타일 망가져 가며 애정을 구걸하는 양다리 로맨스 드라마 '질투의 화신'은 매주 수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