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공사 횡성주유소 "화물차 후면 반사판 교체해 드려요"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8-19 14:0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제공=횡성주유소]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횡성주유소는 화물차를 대상으로 노후화된 차량 후면 반사판을 무료로 교환해 주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횡성주유소는 또 졸음운전 예방을 위해 방문 운전자에게 냉동 캔 커피를 나눠주고 있다.

주유소 관계자는 "화물차의 후면 반사판은 야간에 사고 방지를 위한 큰 역할을 한다"며 "농산물 공급 화물차가 크게 늘어나는 8월부터 10월까지 화물차 후면 반사판과 함께 캔 커피 무료 서비스 행사를 계속하겠다"고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