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과학영재교육연구소와 무한상상실이 주최하고, 인천시교육청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관심과 창의성, 발표 및 토론능력을 펼치는 장으로 마련됐으며, “지진에 잘 무너지지 않는 건축물의 원리 제안”,“액체가 가득 들어있는 병에서 액체를 빠르게 빼내는 방법” 등 실생활과 관련된 6개의 흥미로운 문제가 제시됐다.
물리토론대회 시상식[1]
토론대회 결과 우승은 가림고등학교, 준우승은 인천진산과학고등학교와 인천여자고등학교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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