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3' 시청률 소폭 상승, 현아·용준형·이수민 입담에 시청자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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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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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2 '해피투게더3' 방송 캡처]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7월 29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에 따르면 전날(28일)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 시청률은 5.1%(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 방송분이 기록한 5.0%보다 0.1% 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2위 기록이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흥신끼왕’ 특집으로 가수 현아, 비스트 용준형, 배우 송원근, 방송인 이수민, 디자이너 박승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특히 이수민은 일명 ‘금수저’ 의혹에 대해 해명하며 “부모님이 50년 넘게 충남에서 국밥집을 하신다”면서 “이름을 말하면 아마 다 아실 것이다. 편하게 자라긴 했지만 금수저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명수는 "그게 금수저 아니냐"고 반문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8.7% 시청률로 목요 심야 예능 왕좌 자리를 지켰으며, MBC ‘능력자들’은 4.0% 시청률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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