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107회예고’임채원,임지은에“내일까지 내 딸 내 눈앞에 데려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7-26 15:2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사진 출처: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7일 방송될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에선 서연희(임채원 분)가 천일란(임지은 분)에게 내일까지 내 딸을 내 눈앞에 데려오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영상 보러가기

현재 KBS '내 마음의 꽃비' 홈페이지에 올라와 있는 '내 마음의 꽃비' 107회 예고 동영상을 보면 천일란의 부하직원으로 보이는 한 남자가 서연희에게 “네 딸 무사할 것 같아?”라고 말한다.

서연희는 천일란과 이 남자에게 “내가 예전의 서연희인 줄 알아?”라며 “선아에게 손끝 하나 댔다간 너희들 다 죽을 줄 알아. 내일까지 내 딸 내 눈앞에 데려와”라고 말한다.

KBS '내 마음의 꽃비' 107회는 27일 오전 9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