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쑨TV①] '쇼미더머니5' 끝나도 식지 않는 '서바이벌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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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7-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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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진영 기자 = 2016년 하반기에도 '서바이벌 전성시대'는 계속된다. Mnet '프로듀스 101'이 서바이벌 강세의 문을 열고 '쇼미더머니5'가 화제리에 막을 내린 가운데 이 뒤를 이을 프로그램들이 속속 출격을 준비하고 있다.
 

'언프리티 랩스타3'의 막이 29일 오른다[사진=Mnet 제공]


◆ 女래퍼 10인 격돌! '언프리티 랩스타3'

가장 첫방송이 코앞에 다가온 건 서바이벌 강자 Mnet의 스테디셀러 '언프리티 랩스타'의 세 번째 시즌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는 이름만 들어도 고개를 끄덕일만한 출연진이 대거 합류해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지난해 방송된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는 육지담부터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미료, 걸그룹 디아크에서 홀로서기에 나선 유나킴, '쇼미더머니5' 에 출연했던 자이언트 핑크와 하주연 등 모두 10명이 참가한다.

MC는 래퍼 산이에서 양동근으로 변화해 새로운 재미 요소의 탄생을 기대케 한다. 이들은 최근 티빙과 네이버TV캐스트에서 영구탈락을 놓고 일대일 랩배틀을 벌이기도 했다. 29일 오후 11시 첫 방송.
 

'슈퍼스타K 2016' 심사위원 길, 에일리, 김연우, 한성호, 용감한 형제, 거미, 김범수(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사진=Mnet 제공]


◆ 韓 오디션 프로그램의 원조 '슈퍼스타K'의 귀환

국내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열풍을 만든 주역 '슈퍼스타K'가 새롭게 돌아온다. 기존 3~4명 심사위원에서 심사위원 7인 체제로, 이름도 '슈퍼스타K8'이 아닌 '슈퍼스타K 2016'으로 바꿨다.

새롭게 심사위원에 이름을 올린 사람은 가수 거미, 김연우, 에일리, 길, 프로듀서 용감한 형제, FNC엔터테인먼트 한성호 대표 등이다. 지난 시즌 심사위원으로 활약한 김범수는 이번 시즌에서도 심사위원으로 제몫을 할 것이 기대된다.

지난 시즌의 부진으로 '존폐기로에 섰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슈퍼스타K'의 운명은 이제 이번 시즌에 달렸다. Mnet 김기웅 국장은 "'슈퍼스타K 2016'은 역대 '슈퍼스타K' 중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는 시즌"이라고 귀띔했다. 첫 방송은 오는 9월 22일이다.
 

'K팝스타6' 기자 간담회 자리에 참석한 박성훈 PD[사진=SBS 제공]



◆ 마지막이다, 이 악물었다 'K팝스타6'

박지민, 이하이, 악동뮤지션, 샘김, 이진아 등 여러 스타들을 발굴한 SBS의 대표 서바이벌 프로그램 'K팝스타6'도 올 11월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심사위원은 이전 시즌과 마찬가지로 YG엔터테인먼트와 JYP엔터테인먼트, 안테나뮤직의 수장 양현석, 박진영, 유희열이 맡는다.

하지만 규칙에는 변화가 생겼다. 기존 시즌의 경우 우승자가 자신이 원하는 소속사를 선택했지만 이번엔 세 기획사가 우승자를 공동으로 프로듀싱하게 된 것. 각 소속사의 장점을 두루 흡수할 수 있는 기회인 셈이다.

바뀐 건 이뿐만 아니다. 기존에 아마추어로부터만 참가 신청을 받았다면 이번엔 연습생과 기존 가수들에게까지 참가의 문을 열었다. 오디션 프로그램의 성패는 참가자들이 좌우한다해도 과언이 아닌만큼 더 많은 실력자들의 출연지 기대된다.

'K팝스타'는 이번 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린다고 공공연히 밝힌 바 있다. 'K팝스타' 출신 가수들이 곳곳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시즌에서 새로운 K팝 스타가 탄생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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