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박물관, 26일까지 어린이 대상 특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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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1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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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필룩스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조명박물관은 어린이를 위한 미디어 아트 ‘빛·색·조명 놀이체험전’을 오는 26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놀이체험전은 시각적 경험으로 익숙한 ‘빛’을 시각, 청각, 촉각 등 공감각적 체험으로 확장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확대시키고자 마련됐다. 뉴미디어 아티스트인 최석영, 방앤리(Bang&Lee)가 참여했다. 

최석영 작가는 ‘바다를 빛으로 그린다’는 주제로 가상현실과 증강현실 등을 경험할 수 있는 작품을 전시했다. 방앤리의 작품에서는 마이크로 전달된 소리가 빛의 에너지로 변환해 소리가 빛의 밝기를 변화하고 율동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올 4월 23일 전시를 시작한 이 전시는 약 3만명이 관람했으며, 서울·경기지역 유치원 및 초등학교 약 150여 곳에서 방문을 하는 등 빛에 대한 새로운 개념과 교육, 놀이를 즐기는 예술 교육적 체험의 장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이 특별전은 경기도와 양주시의 후원으로 이뤄졌으며, 관람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료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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