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드라마 예고] '내 사위의 여자 118회' 서우림, 그동안의 욕심 후회하며 박순천 불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6-14 10:3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침드라마 내 사위의 여자 118회[사진=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내 사위의 여자' 118회가 예고됐다.

15일 방송되는 '내 사위의 여자' 118회에서는 진숙(박순천)을 부르는 방여사(서우림)의 모습이 그려진다.

현태(서하준)는 수경(양진성)에게 프랑스에 가겠다면 보내줄 테니 자신은 훈이(김승한)와 함께 수경을 기다리겠다고 한다. 가은(윤지유)은 재영(장승조)의 행방을 묻는 형사에게 모른다 답하며 시간을 달라고 한다. 또 방여사는 그동안의 욕심을 후회하고 진숙을 부른다.

한편 '내 사위의 여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전 8시 3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