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통계총국(GSO)이 3일 발표한 6월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월 대비 14.7% 증가한 167만 8,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전년 동월 대비 9.1% 증가한 39만 8,000명으로 가장 많았다. 전체의 24%를 차지했다. 이어 ◇한국=22.0% 감소한 23만 7,000명 ◇러시아=2.5배 증가한 12만 5,000명 ◇대만=3.5% 증가한 10만 명 ◇미국=14.0% 증가한 8만 4,000명 순이었다. 일본은 15.6% 증가한 5만 9,000명으로 8위를 기록했다.
1~6월 누적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14.9% 증가한 1,225만 2,000명이었다. 국가·지역별로는 중국이 269만 6,000명으로 가장 많았으나, 전년 동기 대비로는 1.1% 감소했다. 한국이 2.1% 감소한 216만 1,000명, 러시아가 2.9배 증가한 74만 3,000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 일본은 12.3% 증가한 44만 2,000명으로 8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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