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세관은 3일 홍콩으로 대마초를 반입하려 한 혐의로 57세 일본인 남성을 체포했다. 압수된 대마초는 약 22kg으로, 추정 시장 가치는 약 400만 홍콩 달러(약 8,260만 엔)에 달한다.
이 남성은 3일 태국 방콕에서 홍콩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세관 직원은 남성의 위탁 수하물 안에서 대마초가 들어 있는 봉지 뭉치를 발견했다. 또한 남성의 바지 주머니에서는 신종 담배 98개비가 발견되었다.
남성은 위험 약물 밀반입 및 신종 담배(전자담배, 궐련형 전자담배, 허브 담배 포함) 밀수 등의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6일 서구룡 법원 재판부에 기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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