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은 월미도 해상에 탑승자가 있는 차량이 해상에 추락하여 침수중이라는 구조요청 신고를 접수하고 122구조대 등 구조세력을 현장에 긴급 투입하여 탑승자를 구조했다.
인천해경 122구조대 등 동원, 탑승자 구했지만 뇌사상태 [1]
6분 만에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다이버를 즉시 입수시켜 탑승자를 구조하였으며,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다 119구급대에 인계하여 대형병원으로 옮겼지만 뇌사상태로 알려졌다.
인천해경은 정확한 사고 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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