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윈난(雲南)성 시솽반나따이족(西双版纳傣族)자치주의 새해가 왔다. 따이족 태력(傣曆) 기준 지난 13일 1378년 새해가 밝은 것이다. 시솽반나 주민들과 관광객들은 13일 공명등(천등)을 날리며 간절한 소망의 마음을 까만 밤하늘로 올려 보냈다. 관련기사中 상하이패션위크, 너도 나도 '패셔니스타'중국의 봄 찾은 '꽃 중의 왕' 모란 #등불 #새해 #중국 #윈난 #시솽반나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