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수익 바로 보장하는 '준공' 임박 상가...수요자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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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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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준공 임박 상가 빠른 '임대수익' 누려 수요자·투자자 선호도 높아

[사진 = '북천안자이에뜨 상가' 투시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수익형ㅠ부동산이 인기를 끄는 가운데 준공이 임박한 상가가 주목받고 있다. 빠른 임대수익을 거두기 위해 상가의 준공 시기를 따지는 투자자·수요자들이 늘어나고 있어서다.

준공을 앞둔 상가는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장점이 있다. 우선 준공을 앞둔 상가는 주변 상권과 유동인구, 상가의 실제 구조를 확인한 후에 잔금을 치를 수 있고, 임차인 입장에서도 점포 위치와 집객력, 유동인구, 조망권 등을 가늠할 수 있어 업종 선정에 유리하다.

 준공 직전 상가는 입주까지 걸리는 기간이 짧아서 계약 이후 빠른 수익 창출이 가능해진다. 상가는 일반적으로 잔금 비중이 50~90%로 크지만 가격 자체가 높아서 상당 금액이 수익 발생 전까진 묶일 수 있다. 반면 준공이 임박한 상가들은 이 기간을 최소화하고 바로 영업을 시작할 수 있는 점 덕분에 임차인 모집이 쉬우며, 임대인은 보증금과 월세 등 임대수익을 빨리 얻을 수 있어 투자금을 조기에 회수할 수 있다.

이처럼 준공 임박 상가가 인기를 끄는 가운데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 59-1 일원에 들어서는 민간임대 아파트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

'북천안자이에뜨' 단지 내 상가는 지상 1~2층, 13개의 점포를 이달 입찰할 예정이다. 중소형 1348가구의 대단지 독점 상가로 5월 중순 입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상가 분양 시 바로 임대수익 창출이 가능해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상가는 최근 시장의 트렌드인 ‘스트리트형’ 구조로 설계된다. 후면 상가 없이 모든 상가가 대로를 접한 스트리트형 상가라 가시성과 접근성이 탁월하다.

중소형으로 구성된 '북천안자이에뜨' 1348가구의 수요 독점은 큰 장점이다. 아파트 내 모든 입주민들의 보행동선이 상가로 밀집돼 있고, 아파트의 최저층이 지상 3층으로(1~2층은 상가) 입주민들이 2층을 거쳐 내려오는 구조로 설계되어 2층 상가의 접근 편의성이 다른 상가의 2층에 비해 뛰어나다. 

단지 내 상가는 각 점포별 공개 경쟁입찰로 분양된다. 공개 경쟁입찰 방식은 미리 내정가를 정해놓고, 그 이상의 금액으로 최고가 입찰한 사람에게 낙찰하는 방식으로, 점포당 입찰보증금은 500만원이며, 1층 내정가가 1억5000만원부터 시작한다.

'북천안자이에뜨' 현장홍보관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거읍 송남리 59-1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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