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47회]연희,이방지 정도전에 보내려 이방지 앞에서 자살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4 22:2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사진 출처: SBS 육룡이 나르샤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4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47회에선 연희(정유미 분)가 이방지(변요한 분)를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보내기 위해 이방지 앞에서 자살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이날 육룡이 나르샤에서 이방원(유아인 분)은 이방지를 빼돌리기 위해 적룡(한상진 분)을 시켜 연희를 납치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조말생(최대훈 분)은 연희를 잡고 이방지에게 “지금 움직이면 연희를 죽이겠다”고 말했다. 육룡이 나르샤에서 연희는 이방지에게 “빨이 본원 어른을 구하러 가”라며 말하고 칼에 목을 그어 자살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