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국토부 최종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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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3-14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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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님비’떨치고 지자체와 주민 간 협업으로 공공장사시설 건립 새 장 열어"

[사진=화성시 제공]


아주경제 김문기 기자 =화성시(시장 채인석)는 관내 매송면 숙곡리 일원에 추진중인 ‘함백산메모리얼파크(종합장사시설)’가 국토교통부로부터 건립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화성·부천·안산·시흥·광명 5개시가 공동으로 추진 중인 메모리얼파크 사업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난해 12월 24일 조건부 의결됐으며 지난달 18일 화성시가 이에 대한 조치사항을 제출해 최종 승인됐다.

한편 경기도의 ‘2016년 수도권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 승인’件은 메모리얼파크 부지면적을 당초보다 148,553㎡ 줄어든 214,606㎡, 건축연면적은 지하주차장 증설 등 1,505㎡ 늘어난 15,533㎡로 승인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내용은 도 홈페이지에 공고될 예정이다.

시는 국토부 승인으로 올해 하반기 토지보상을 실시하고,이어 내년에 착공 △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6440기 △자연장지 3만8천200기 △장례식장6실 등 종합장사시설을 2018년에 완공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건립과 함께 공공상조사업을 연계, 경기 서·남부권 500만 주민들에게 ‘요람에서 무덤까지’ 전 생애에 걸쳐 복지인프라를 구축해 제공할 예정이다. 또 자연장지 일부 구간에 문화·체육·예술인 특화묘역을 조성하고 추모관광을 도입, 기피시설이라는 인식에서 벗어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사시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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