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IPO 대표 주관사에 JP모간·한투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두산밥캣 기업공개(IPO) 업무를 맡을 대표주관사에 JP모간과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켓은 이날 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신영증권·한화투자증권과 JP모간·크레디트스위스(CS)·홍콩상하이은행(HSBC) 등 6개사를 선정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소형건설장비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상장하기로 하고 지난달 말부터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주관사가 선정된 후 사전 준비 및 절차를 걸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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