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밥캣 IPO 대표 주관사에 JP모간·한투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6-03-10 18:2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두산밥캣 기업공개(IPO) 업무를 맡을 대표주관사에 JP모간과 한국투자증권이 선정된 것으로 밝혀졌다. 

1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켓은 이날 IPO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신영증권·한화투자증권과 JP모간·크레디트스위스(CS)·홍콩상하이은행(HSBC) 등 6개사를 선정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소형건설장비 자회사인 두산밥캣을 상장하기로 하고 지난달 말부터 주관사 선정 작업을 진행했다. 주관사가 선정된 후 사전 준비 및 절차를 걸쳐 상장 예비심사를 신청할 계획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