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충영 동반위 위원장,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과·제빵업종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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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2-0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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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안충영 동반성장위원회 위원장이 4일 서울 신림동에 위치한 동네빵집과 프랜차이즈 제과점 등을 방문했다.

현장방문은 재합의 논의가 진행 중인 제과·제빵업종의 중소제과점과 대기업 프랜차이즈를 방문해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자 마련됐다.

안 위원장은 “중소제과점과 프랜차이즈 빵집 모두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이날 신림동 ‘신사시장’을 방문해 장애인복지관과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할 물품을 직접 구입하면서 상인들로부터 전통시장 발전 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도 청취했다.

이어 안 위원장은 지역내 복지관과 아동센터을 방문해 신사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장애인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동반성장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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