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전인화,백진희-윤현민 결혼식장서 백진희에“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

[사진 출처: MBC '내 딸 금사월' 4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30일 방송된 MBC 내 딸 금사월 42회에선 헤더신(전인화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과 강찬빈(윤현민 분)의 결혼식장에서 자기의 정체를 밝히는 내용이 전개됐다.

헤더신은 금사월과 강찬빈의 결혼식장에 나타나 휠체어에서 알어나 걸으며 자기가 신득예(전인화 분)임을 밝혔다.

신득예(전인화 분)는 강만후에게 “이제 내 딸이 보금그룹을 찾으러 올 것”이라고 말했다. 금사월과 강찬빈이 입장하자 신득예는 금사월에게 “엄마가 기다리고 있었다”고 말했다.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 내 딸 금사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