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시그널'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29일 방송된 tvN ‘시그널’ 3회에선 1989년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형사가 박해영(이제훈 분)에게 이재한(조진웅 분)이 모든 것을 망쳤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박해영은 현재 아파트 경비원을 하고 있는 화성연쇄살인사건 수사 형사를 만났다. 그 형사는 박해영에게 “이재한이 모든 것을 망쳤어”라며 “이상한 무전을 받았다 헛소리나 하고”라고 말했다.시그널 시그널 시그널 관련기사이제훈,화성연쇄살인 피살자가 생존자로 바뀌어 경악 #3 #시그널 #화성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