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응답하라 1988'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6일 방송된 tvN 응답하라 1988 20회에선 성보라(류혜영 분)와 성선우(고경표 분)가 동성동본의 장애를 극복하고 결혼하는 날 김선영이 이일화를 위로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성보라와 성선우의 결혼식 날 이일화는 신혼여행을 떠나는 성보라를 보고 울었다. 김선영은 “시댁이 코 앞이야”라며 “내가 잘할게”라고 말하고 위로했다.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응답하라 1988 관련기사류혜영-고경표 결혼식서 혜리ㆍ류혜영 눈물 펑펑 #1988 #20 #응답하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