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방부제 외모

 

 


서프라이즈 27세 클럽의 저주 편이 전파를 타면서 대중들의 관심이 뜨겁다.

지난 27일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에서는 27세에 사망한 천재 싱어송라이터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스토리가 그려졌따.

이 가운데 마리오 보스코 편도 덩달아 눈길을 모았다.

지난 10월 방송된 '서프라이즈'에서는 10년 동안 변하지 않는 10대 소년의 모습으로 영화에 출연한 마리오 보스코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마리오 보스코는 14세 이후로 성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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