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마녀의 성' 7회 예고 영상 캡처]
공준영(김정훈 분)이 죽은 후 양호덕은 모든 것을 포기한 듯 공남수(정한용 분)가 원하는 대로 이혼 서류와 재산 분할 서류에 도장을 찍었다.
양호덕은 오단별에게 “너도 이제 네 갈길 가”라며 “죽어서도 우리 보지 말자”라고 말했다.
오단별은 건물 옥상에서 몸을 던지려 했고 양호덕은 독약을 먹었다.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마녀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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