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드라마 예고] '돌아온 황금복 117회' 이혜숙, 형량 줄이기 위해 심혜진에게 거짓 진술 요구…받아들일까?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12-01 11:0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117회[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최승현 기자 = SBS '돌아온 황금복' 117회가 예고됐다.

1일 방송되는 '돌아온 황금복' 117회에서는 백리향(심혜진)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하는 차미연(이혜숙)의 모습이 그려진다.

미연은 형량을 줄이기 위해 리향에게 거짓 진술을 요구한다. 리향은 자신이 불리한 상황에 처할까 두려워 거절하지만, 투자금의 절반을 준다는 미연의 말에 혹한다.

또 황은실(전미선)은 강문혁(정은우)에게 도망간 미연의 행방을 묻는다.

한편 '돌아온 황금복' 117회는 이날 오후 7시 20분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