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 에이미 에이미 [사진=에이미 미니홈피]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방송인 에이미의 과거 발언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08년 방송된 올리브 '악녀일기'에서 에이미는 "휘성과 나는 소울메이트 사이다. 평소 힘든 일이 있으면 통화하면서 서로 고민을 함께 나누기도 한다"고 말했다.
한편, 9일 한 매체에 따르면 에이미는 올해초 대형 심부름업체를 통해 졸피뎀 20여정을 전달받은 혐의로 또다시 소환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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