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5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102회에선 강문혁(정은우 분)이 황은실(전미선 분) 일본 교통사고 범인이 백리향(심혜진 분)인 것을 알고 백예령(이엘리야 분)과 다시 살겠다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문혁은 백예령을 추궁해 나머지 범인을 알아내기 위해 가족들에게 “이 여자(백예령)과 다시 같이 살겠다”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관련기사전노민,전미선 탈세 보도 언론사에“광고 다 뺄 것” #102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