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응훈련이란 지역사회의 다양한 현장을 체험하고 여가활동 방법을 습득하여 어르신들의 자립심과 사회적응능력을 증진시키는 프로그램이다.
부천옹기박물관을 견학하고 그릇만들기 체험을 통해 지역사회 박물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코칭한다.
주간보호센터 어르신 21명과 배영수 사회복지사와 요양보호사 4명이 수행인력으로 참여한다.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옹기박물관을 견학했고 이번 30일은 마지막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부천시오정노인복지관_오정주간보호센터 옹기박물관 견학]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