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하니, 두 미녀의 빛나는 미모 대결…‘남심 강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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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10-20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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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나나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걸그룹 애프터스쿨 나나와 EXID 하니가 서울패션위크에서 화려한 미모를 과시했다.

10월 19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igpark에서. 하니 앤 나나, 하니, 나나, 2016ss 서울패션위크, DDP, 셀카, 반가웠어요 하니 화이팅, exid”의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나나와 하니가 다정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은 서구적인 이목구비와 늘씬한 몸매로 빛나는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나나와 하니는 2016 S/S 헤라 서울패션위크 박윤수 디자이너의 컬렉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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