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5회 예고 영상 캡처]
하노라는 차현석이 김우철(최원영 분)을 도운 것을 알고 차현석에게 “너에게 고맙다는 말을 너무 많이 해 힘들어. 네가 내 옆에 없었으면 좋겠어‘라고 말했다.
차현석은 “나는 20년 간격을 두고 첫사랑을 한 거야. 지금의 너를 사랑해”라며 “우리 그만 헤어지자”라고 말했다.
하노라는 우천대에 자퇴서를 내고 학교를 나갔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