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희정, 이훈 "커서 섹시스타 될 것…장담"

라디오스타 김희정 라디오스타 김희정 [사진=K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이훈이 김희정의 미래에 대해 장담했다.

과거 KBS '시간을 달리는 TV'에서는 김희정이 2000년 드라마 '꼭지'에서 아역으로 활약하던 영상을 공개했다. 특히 김희정은 당시 깜찍한 외모와 함께 나무랄 곳 없는 연기력으로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김희정을 향해 이훈은 "몇 년 안에 대한민국에서 가장 섹시한 스타가 될 거다. 장담한다"며 김희정을 높이 평가해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