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채명석 기자 =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 대표 서광현)은 기업의 전자거래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지원하기 위해 엑티브 엑스(Active X)가 필요없는 공인인증서비스(SCORE PKI for OpenWeb)를 13일부터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한국무역협회가 100% 출자한 KTNET은 수출입업체들이 무역거래를 위해 필요한 800여종의 무역서류들을 온라인 전자거래 방식으로 중계하는 국가전자무역기반사업자로, 수출입업체 등 주로 법인대상 공인인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정부지정 공인인증기관이다.

KTNET의 공인인증서비스인 ‘트레이드 사인’(TradeSign, tradesign.net)은 전자무역 뿐만 아니라 전자계약, 전자조달, 전자세금계산서, 전자의료, 전자신고 각종 증명·발급 등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공인인증서비스는 고객들이 인터넷익스플로러(IE)뿐만 아니라 엣지, 크롬, 파이어폭스, 오페라와 같은 다양한 웹브라우저에서 사용가능하다.

김채미 공인인증센터 팀장은 “신규 출시된 공인인증서비스를 롯데건설·유통, 농협 하나로를 비롯해 무협,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회원사 및 10만여 수출입업체와 유관기관에도 적용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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