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케이티에이치아시아]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국내 최초 고농축 하이드로겔 마스크 팩 제조 원천기술 TDDS(경피약물 전달기술) 기술력을 갖춘 ㈜케이티에이치아시아가 ‘피부 온도 감응형 기능성 하이드로겔을 이용한 해열 패치 및 그 제조방법(제10-2015-0028182호)’에 대한 특허등록을 마치고 기술 공신력을 바탕으로 한 일반의약품 품목 및 제조 허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열 패치’는 3단 구조체 고농축 하이드로겔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데 효과적인 생약추출물을 함유시킨 기능성 패치로 부착 시, 피부냉각을 촉진하는 물질의 지속적인 용출을 통해 단시간에 피부 열(熱)을 감소시켜 준다.

또한 쿨링(Cooling) 효과와 함께 피부에 유효한 천연성분으로 인해 장시간 사용해도 피부 트러블이나 자국 등이 남지 않아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실제, 해열에 효과적인 멘톡시프로판디올 멘틸락테이트 등의 기능성 혼합물에 오이 알로에 송이버섯 황백 당근 구기자 등 한방식물 추출물을 일정 비율로 혼합해 제조한 패치를 토대로 성인남녀 20명에게 임상시험을 진행한 결과, 뚜렷한 열 내림 즉 피부냉각효과를 경험할 수 있었다. 또 48시간 피부 저자극 테스트 완료를 비롯해 식약처(KFDA)으로부터 주름개선 기능을 인증받았다.

케이티에이치아시아 김정현 대표는 "국내 업계 최초 원천기술인 TDDS 시스템에 탑재된 유효성분이 인체 피부 온도 36.5도에 자가 반응해 피부 진피층까지 다량의 생약 성분이 흡수되기 때문에 즉각적인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자사만의 TDDS 원천기술을 응용, 신소재 및 연구개발 분야 집중투자를 통해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유형의 제품 포지셔닝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해외 ODM(생산자개발공급방식) 물량도 대폭 늘려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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