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돌아온 황금복' 65회 예고 영상 캡처]
차미연은 강문혁(정은우 분)과 백예령(이엘리야 분)과의 결혼식장에서 황은실(전미선 분)을 보고 기절했다.
기절하고 깨어나 차미연은 김경수에게 찾아가 “나 은실이 봤어”라고 말했다. 김경수는 “그것이 뭐? 아직도 내가 네 사람으로 보여? 나 네 사람 아냐. 내가 연락할 때까지 연락하지 마”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