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카라 한승연이 과거 가수가 아닌 의사를 꿈꿨다고 말했다.
지난 5월 tvN '뇌섹시대-문제적 남자'에서 한승연은 학창시절 의사를 꿈꿨다는 것에 대해 "누구나 어렸을 때 꿈은 꾸지 않느냐. 가수가 되고 싶었지만 될 수 있을지 몰라 보험삼아 준비했다"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한승연은 "영어는 미국에서 2년 간 유학했다. 뉴욕이랑 뉴저지에 있었다"고 말한 후 타일러와 영어로 유창하게 대화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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