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얼굴에 상처난 이유는? "사람들이 학교 짱이라고…"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5-08-18 13:23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MBC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어리더 박기량이 얼굴에 난 상처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박기량의 성형의혹에 대해 어머니는 "하나도 손을 안 댔다. 치아교정만 했다"고 대신 해명해줬다.

또한 박기량 얼굴에 있는 상처에 대해 아버지는 "예전에 수도꼭지에 넘어져 생긴 상처"라고 설명했다. 이에 박기량은 "사람들이 이 상처를 보고 '박기량이 학교에서 짱 먹었다' '싸워서 생긴 상처다'라고 한다. 속상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