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기본적 의무는 국민의 안정과 재산 보호"

  • 중국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사진= 강정숙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전참석자들과 함께 지난달 1일 중국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