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 [사진= 강정숙 기자]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이기철 재외동포영사대사가 4일 오전 서울 세종로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제2차 재외국민보호 강화를 위한 관계부처 대책회의를 주재하기 전참석자들과 함께 지난달 1일 중국에서 발생한 지방행정연수원 교육생 버스추락사고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외교부, 경주 APEC 정상회의 문화행사 예술감독에 양정웅 연출가 위촉외교부 "APEC 교통·수송 여건 마련 중…9월까지 숙소 개보수" #강화 #관계부처 #대책회의 #재외국민보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