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미닛 현아 "나 너무 예쁜 거 같아" 나르시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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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8-03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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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포미닛의 비디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걸그룹 포미닛의 현아가 휴대전화 사진첩 속 비밀을 꺼낸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으며 ‘힐링’에 나선 현아. 그가 향한 곳은 평소 두터운 친분을 갖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요니피의 로드샵. 현아는 3일 방송되는 관찰 클립 프로그램 ‘포미닛의 비디오’5회에서 전매특허인 극강의 매력을 뽐낼 예정이다.

샵을 찾은 현아는 연예계 정평이 난 패셔니스타답게 쇼핑 삼매경에 빠졌다. 맨투맨 티셔츠를 즐겨 입는 현아답게 ‘신상 아이템’ 역시 맨투맨 티셔츠에 꽂혔는데. 털모자부터 발목까지 내려오는 멜빵 청 스커트까지, 무더운 여름 날씨의 제약을 뛰어넘는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입어 봐도 돼요?” “써 봐도 돼요?”라고 적극적인 모습을 보인 현아는 자신의 모습에 “나 너무 예쁜 것 같아”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아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 하지만 긴 길이의 청 스커트를 입은 후엔 “키가 5cm만 더 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라는 ‘망언’을 쏟아내 주변의 눈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뭘 더 완벽해지려고 그러냐”는 요니피의 말에도 아쉬움을 감추지 못해 귀여운 매력을 엿보이기도 했다.

이날 하이라이트는 쇼핑을 마치고 ‘근황 토크’에 나선 두 사람의 대화에 있었다. 현아의 인스타그램 사진에 대해 얘기하던 요니피는 그가 보여준 휴대전화 사진첩에서 눈을 떼지 못했는데. “이거 예쁘다”, “이런 거 잘 나왔다”고 호응하던 그는 “야! 너 나이가 몇 살인데, 이거 너무 야하잖아”라고 깜짝 놀란 모습을 보였다고. “야하다”며 연신 부끄러워하면서도 같은 여자가 봐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섹시한 모습에 시선을 뺏겼다는 전언.

현아의 쇼핑부터 휴대전화 사진첩 공개까지, 팔색조 매력이 담길 영상은 3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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