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 TV] 삼성전자 실적부진은 아이폰 6에 밀린 갤럭시 S6 때문 "주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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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7-0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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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정순영 기자 =삼성전자 실적부진은 아이폰 6에 밀린 갤럭시 S6 때문 "주가는?"…삼성전자 실적부진은 아이폰 6에 밀린 갤럭시 S6 때문 "주가는?"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이 7조원을 못 넘은 이유는 갤럭시S6의 부진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삼성전자는 '갤럭시S6'에다 TV사업 부진까지 겹치며 7일 2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6조9000억원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4.03%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 15.38% 증가한 수치지만 매출액은 48조원을 기록해 전년 같은기간 대비 8.31% 줄어들었다.

갤럭시 S6의 실적이 부진한 것은 지난해 4분기 '아이폰6'의 애플이 프리미엄 스마트폰의 수요를 쓸어갔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갤럭시 S6 엣지의 경우도 수요는 높았지만 제조 과정에서 양산 비율이 현저히 낮아 공급이 원활치 못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주요 IT완제품의 수요 부진이 본격화되고 있어 실적의 방향성에 부담 요인으로 내다보고 있다.

다만 실적에 대한 우려는 현 주가에 이미 반영된 것으로 주가는 당분간 120만원~130만원에서 유지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영상=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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