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롯데 주차장 사전예약제 임시 해제… 메르스 여파 경기침체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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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5-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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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강승훈 기자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제2롯데월드 주차장 사전예약제가 임시 해제된다.

서울시는 내달 1일부터 제2롯데월드 주차장 사전예약제를 해제하는 한편 요금을 주변 주차장 시세로 조정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메르스 확산으로 침체된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한 일시적인 조치다.

제2롯데월드는 지난해 12월 재개장한 뒤 교통난 예방 차원에서 사전예약을 통해 주차가 허용됐다. 또 요금도 10분당 1000원 등으로 인근 주차장보다 20~30% 비쌌다.

이 같은 이유로 제2롯데 주차장은 총 2750면의 공간 상당수가 제대로 이용되지 않았다. 향후 메르스 사태가 일단락되면 주차예약제를 다시 시행할지 재검토하겠다는 게 서울시측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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