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잔뜩 취한 수애…'냄새를 보는 소녀 ' 후속 '가면' 티저 영상 공개

입력 : 2015-05-23 02:05

[사진 제공=SBS]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연출 부성철, 극본 최호철, 제작 골든썸픽쳐스)의 수애가 술에 취한 장면이 담긴 3차 티저영상이 공개되었다.

‘냄새를 보는 소녀’후속으로 5월 27일부터 처음 방송되는 ‘가면’은 자신을 숨기고 가면을 쓴 채 다른 사람으로 살아가는 여자와 그 여자를 지고지순하게 지켜주는 남자를 통해 진정한 인생과 사랑의 가치를 깨닫는 격정멜로드라마로,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상속자들’ ‘장옥정, 사랑에 살다’의 부성철 감독과 ‘비밀’의 최호철 작가가 호흡을 맞췄다.

3차 티저영상 속에는 한 호화파티에서 변지숙과 서은하 1인 2역을 연기하는 수애가 술을 단숨에 들이켜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 길바닥에 넘어진 그녀를 최민우 역 주지훈이 발견하는데, 이에 그녀는 “너 나한테 수작부리는 거지”라며 경계하기도 했다.

“그쪽은 사랑하는 사람 없어요?” “원래 그런 성격입니까?” “나 결혼 안할 까봐”라는 둘의 대사도 관심을 이끌었고, 특히 민석훈 역 연정훈의 “당신이 원하는 것 내가 가지고 있습니다” “생각해봤습니까? 내 제안”이라는 대사도 귀를 솔깃하게 만들기에 충분했다.

SBS 드라마관계자는 “이번 3차예고는 2차에 이어 극 중 장면과 대사를 통해 시청자분들이 더욱 궁금할 수 있게 제작되었다”며 “명품제작진과 명품연기자들이 선사할 흡입력 높은 작품을 기대하셔도 좋다”라고 말했다.

경쟁과 암투, 음모와 복수, 미스터리가 담길 드라마 ‘가면’은 주인공들을 비롯해 정동환, 전국환, 양미경, 박준금, 주진모, 박용수, 이종남, 김병옥, 황석정, 문성호, 김지민, 호야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5월 27일 첫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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