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선국 기자 =전남 영암군의 한 농가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감염이 의심되는 오리가 발견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8일 육용오리 3만3천마리를 기르는 전남 영암 소재 농가에서 상시예찰을 하던 중 폐사체 수 마리에서 AI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19일 밝혔다. 정밀검사 결과는 오는 21일 나올 예정이다. 관련기사러트닉 美상무 "트럼프, 엔비디아 AI칩 對中 수출 여부 검토 중"산인공, AI 적용 출제 문항분석 시스템 구축…문제 출제시 유사성 검증 #농식품부 #오리 #오리농가 #ai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